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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예관 금속공예
전시실 소장품
전시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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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공예실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제작된 한국의 금속공예를 감상하고, 한국 문화 안에서 금속공예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러 시대에 걸쳐 제작된 공예품을 금, 은, 청동, 철 등 금속 재료로 구분하였으므로 시대별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금속으로 제작된 다양한 불교공예품과 대표적 금속공예 장식 기법인 입사入絲 기법으로 제작된 공예품을 함께 소개한다.
전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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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 중국 종 한국 종 일본 종 동양종 서양종 종의 소리 타음 원음 여운음 고유진동수65Hz 맥놀이 주파수 0.35Hz 우수한 종의 조건 범종의 제작과정 밀랍으로 종의 원형 만들기 거푸집 만들기(초벌 바르기) 거푸집 만들기(명주실 감기) 거푸집 만들기(재벌 바르기) 열을 가해 거푸집 내부의 밀랍 녹이기 쇳물 붓기 거푸집 깨기 완성 범종의 세부특징 용뉴: 범종의 가장 윗부분으로 용의 모습을 취한 고리라는 뜻 음관: 타종시 높은 음을 나게 함 윗띠와 아랫띠 :굵은 울림소기가 나도록 위,아래에 두른 띠 연곽과 연뢰: 상대 밑에 붙어있는 네모난 테와 그 안에 솟아있는 도들꼭지 비천상:비천을 나타낸 조각 신라 종에서 많이 나타남 당좌: 종을 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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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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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예관
북쪽 전시공간은 3차원의 조형물이 빚어내는 입체미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불교조각실, 금속공예실, 도자공예실[청자, 분청사기, 백자]로 나누어 700여 점에 이르는 명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