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도 함께 즐기는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공간 오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다양한 감각 활동으로 박물관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전시 학습 공간’입니다. 단계적으로 설계된 다채로운 감각 활동이 시각 정보가 제한된 상태에서도 입체적인 감상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간 오감’의 첫 번째 전시 ‘여기, 우리, 반가사유상’에서는 삼국시대 6세기 후반과 7세기 전반에 제작된 우리나라 국보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두 점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여덟 단계의 감각 활동으로 마주합니다. 함께 만져 보고, 들어 보고, 느껴 보고, 나눠 보는 반가사유상의 서사가 색다른 감상과 학습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간 오감’ 참여 안내
- ○ 기간: 2024년 2월 1일 ~ 12월 28일 매주 화 · 목 · 토
※ 2025년 상반기 운영 기간: 1월 7일 ~ 6월 28일
(1회차) 10:00~11:30, (2회차) 14:00~15:30 / 회차당 약 90분 소요 - ○ 참여방법: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또는 교육 플랫폼 ‘모두’에서 사전 예약(3일전까지)
*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신청 가능 - ※ 자세한 내용은 예약 페이지의 안내를 참조해 주세요.
- ○ 유의사항
- 비시각장애인에게는 시각차단 안경을 제공합니다.
-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인 경우만 참여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시작 이후에 도착하실 경우, 참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1층 ‘공간 오감’
- ※ 교육관 오시는 길은 아래 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문의전화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02-2077-9296/9312)
관련 영상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00:35)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동영상의 대체텍스트입니다.)
공·감·각 학습 공간 '오감'
국립중앙박물관의 공간 오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감각으로 박물관의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전시학습 공간입니다.
공·감·각 학습 공간 '오감'
국립중앙박물관의 공간 오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감각으로 박물관의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전시학습 공간입니다.
[화면해설]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00:35)
([화면해설]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동영상의 대체텍스트입니다.)
[전시를 안내하는 소리가 작게 들린다]
[탁탁- 흰 지팡이로 땅 짚는 소리]
‘공감각 학습공간 오감’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두 손으로 실제 크기의 반가사유상을 찬찬히 만져보는 모습이 흑백 화면으로 나왔다가 사라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공간 오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감각으로 박물관의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전시학습 공간입니다.
공감각 학습 공간, 오감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를 안내하는 소리가 작게 들린다]
[탁탁- 흰 지팡이로 땅 짚는 소리]
‘공감각 학습공간 오감’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두 손으로 실제 크기의 반가사유상을 찬찬히 만져보는 모습이 흑백 화면으로 나왔다가 사라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공간 오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감각으로 박물관의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전시학습 공간입니다.
공감각 학습 공간, 오감 국립중앙박물관
공간 오감 제작 스토리
공간 오감 제작 스토리 (04:30)
(공간 오감 제작 스토리 동영상의 대체텍스트입니다.)
새로운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공간 오감’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이 다양한 감각 경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시 학습 공간입니다. 시각 경험이 중심이 되는 박물관에서 ‘여러 감각들을 활용하여 즐거운 박물관 경험을 만들어 보자, 특히 시각장애인에게도 즐거운 박물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새롭게 디자인하자’라고 하는 목표를 두고 출발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 박물관이란 어떤 곳일까?
이진석: 국립서울맹학교 교사
“시각장애 특수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솔직히 박물관을 현장 체험 학습 장소로 가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시각장애 학생들이 ‘선생님 박물관에 가면 유리벽으로 막혀 있어서 전시물을 저희는 볼 수가 없어요’라고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들어 보자!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시각 정보가 제한된 까닭에 공간 구조를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설계하였습니다. 색과 재질로 구획하고 동선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기획과 진행 과정 중에서 여러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들었고요. 이를 바탕으로 동선과 체험 방식을 계속 보완해 나갔습니다. 개인화된 체험이 필요한 부분에 오디오 가이드를 배치하여 각자의 호흡에 맞는 이동과 감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시도하였고 현장에서는 여러 차례의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습니다.”
반가사유상을 어떻게 다양한 감각으로 느낄 수 있을까?
전연진: 조향 전문가
“반가사유상의 향기라고 하였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향기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느껴 보다’의 공간의 향기는 반가사유상이 만들어질 때 사용되는 원재료를 떠올릴 수 있는 향기 성분들을 중심으로 하였고 반가사유상을 통해 얻게 되는 깨달음을 조향 기술을 통해서 완성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김지교: 영상 감독
“시각장애라고 하는 것은 물론 앞을 아예 못 보는 전맹인 분들도 계시지만, 시야장애나 색각장애, 굴절장애 등 다양한 장애들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정적인 시각 정보들을 극대화해 주는 시각 명효롸 기술들과 입체적인 사운드들을 통해서 시각 정보를 보조함으로써 반가사유상을 더 실제에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반가사유상을 단순히 외형만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예술적 가치나 철학적 의미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준비했습니다.”
박종화: 음악 감독
“음악이 영상의 보조적인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음악만으로 반가사유상이 담고 있는 의미들을 충분히 표현하고 감동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저희가 가장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작곡가와 믹싱 엔지니어, 음향 전문가 그리고 뇌 과학자, 음향 건축가까지 함께 작업을 하면서 이 사운드가 관객분들께 가장 감동적으로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감’으로 나누고 공감하는 즐거운 박물관 경험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공간 오감’은 반가사유상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곳입니다.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하는 이곳에서 즐거운 박물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공감각 학습 공간, 오감 국립중앙박물관
새로운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공간 오감’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이 다양한 감각 경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시 학습 공간입니다. 시각 경험이 중심이 되는 박물관에서 ‘여러 감각들을 활용하여 즐거운 박물관 경험을 만들어 보자, 특히 시각장애인에게도 즐거운 박물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새롭게 디자인하자’라고 하는 목표를 두고 출발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 박물관이란 어떤 곳일까?
이진석: 국립서울맹학교 교사
“시각장애 특수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솔직히 박물관을 현장 체험 학습 장소로 가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시각장애 학생들이 ‘선생님 박물관에 가면 유리벽으로 막혀 있어서 전시물을 저희는 볼 수가 없어요’라고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들어 보자!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시각 정보가 제한된 까닭에 공간 구조를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설계하였습니다. 색과 재질로 구획하고 동선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기획과 진행 과정 중에서 여러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들었고요. 이를 바탕으로 동선과 체험 방식을 계속 보완해 나갔습니다. 개인화된 체험이 필요한 부분에 오디오 가이드를 배치하여 각자의 호흡에 맞는 이동과 감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시도하였고 현장에서는 여러 차례의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습니다.”
반가사유상을 어떻게 다양한 감각으로 느낄 수 있을까?
전연진: 조향 전문가
“반가사유상의 향기라고 하였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향기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느껴 보다’의 공간의 향기는 반가사유상이 만들어질 때 사용되는 원재료를 떠올릴 수 있는 향기 성분들을 중심으로 하였고 반가사유상을 통해 얻게 되는 깨달음을 조향 기술을 통해서 완성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김지교: 영상 감독
“시각장애라고 하는 것은 물론 앞을 아예 못 보는 전맹인 분들도 계시지만, 시야장애나 색각장애, 굴절장애 등 다양한 장애들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정적인 시각 정보들을 극대화해 주는 시각 명효롸 기술들과 입체적인 사운드들을 통해서 시각 정보를 보조함으로써 반가사유상을 더 실제에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반가사유상을 단순히 외형만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예술적 가치나 철학적 의미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준비했습니다.”
박종화: 음악 감독
“음악이 영상의 보조적인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음악만으로 반가사유상이 담고 있는 의미들을 충분히 표현하고 감동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저희가 가장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작곡가와 믹싱 엔지니어, 음향 전문가 그리고 뇌 과학자, 음향 건축가까지 함께 작업을 하면서 이 사운드가 관객분들께 가장 감동적으로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감’으로 나누고 공감하는 즐거운 박물관 경험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공간 오감’은 반가사유상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곳입니다.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하는 이곳에서 즐거운 박물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공감각 학습 공간, 오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오시는 길
전철/지하철 이용 시 (03:47)
(전철/지하철 이용 시 동영상의 대체텍스트입니다.)
전철/지하철을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4호선, 경의중앙선 이촌역에서 하차합니다. 2번 출구 쪽 개찰구로 나와 왼쪽에 있는 ‘박물관 나들길’이라는 지하 통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촌역 2번 출구가 아닌 박물관 나들길을 확인해주세요.
문을 열고 박물관 나들길에 진입하면 보행로와 무빙워크가 있습니다. 7시부터 23시까지 개방되며, 무빙워크는 9시 40분부터 23시까지 운행됩니다. 박물관 나들길은 약 250미터 정도 됩니다. 무빙워크를 이용해도 좋고, 보행로에 설치된 유도블럭을 따라 이동해도 좋습니다.
보행로는 비나 눈이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 미끄러울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박물관 나들길이 끝나는 지점에 문을 열고 나가면 전면에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왼쪽에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지상으로 나가면 11시 방향에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에 가기 위해서는 9시 방향에 있는 화장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지나 오른쪽에 있는 경사로와 계단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동하는 길 중간, 중간에 기둥 조형물과 화단, 벤치 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유도블럭을 따라 이동해도 좋습니다.
계단은 높이가 낮고 앞뒤 폭이 넓으니 오르내릴 때 참고해주세요. 군데군데 화분들이 있어서 손잡이를 이용하면 안전합니다. 경사로에는 가운데에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니 우측통행을 해주세요. 양쪽에는 큰 대나무 화분들이 있으므로 이동 시 유의바랍니다.
경사로는 총 세 개로, 하나의 경사로가 끝나면 평지가 나온 후 다시 경사로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경사로를 오르고 나면 한 시 방향에 두 번째 경사로가 있습니다. 세 번째 경사로는 두 번째 경사로와 같은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경사로를 모두 올라가면 왼쪽에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바라보면 열린 마당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는 특별전시실 1(구: 기획전시실)이, 오른쪽에는 상설전시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교육관은 특별전시실 1, 지상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열린 마당은 특별전시실 1의 지상 3층이며, 지상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전면에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거나 에스컬레이터 왼쪽 통로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상 1층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교육관 입구가 있습니다.
전철/지하철을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4호선, 경의중앙선 이촌역에서 하차합니다. 2번 출구 쪽 개찰구로 나와 왼쪽에 있는 ‘박물관 나들길’이라는 지하 통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촌역 2번 출구가 아닌 박물관 나들길을 확인해주세요.
문을 열고 박물관 나들길에 진입하면 보행로와 무빙워크가 있습니다. 7시부터 23시까지 개방되며, 무빙워크는 9시 40분부터 23시까지 운행됩니다. 박물관 나들길은 약 250미터 정도 됩니다. 무빙워크를 이용해도 좋고, 보행로에 설치된 유도블럭을 따라 이동해도 좋습니다.
보행로는 비나 눈이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 미끄러울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박물관 나들길이 끝나는 지점에 문을 열고 나가면 전면에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왼쪽에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지상으로 나가면 11시 방향에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에 가기 위해서는 9시 방향에 있는 화장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지나 오른쪽에 있는 경사로와 계단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동하는 길 중간, 중간에 기둥 조형물과 화단, 벤치 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유도블럭을 따라 이동해도 좋습니다.
계단은 높이가 낮고 앞뒤 폭이 넓으니 오르내릴 때 참고해주세요. 군데군데 화분들이 있어서 손잡이를 이용하면 안전합니다. 경사로에는 가운데에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니 우측통행을 해주세요. 양쪽에는 큰 대나무 화분들이 있으므로 이동 시 유의바랍니다.
경사로는 총 세 개로, 하나의 경사로가 끝나면 평지가 나온 후 다시 경사로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경사로를 오르고 나면 한 시 방향에 두 번째 경사로가 있습니다. 세 번째 경사로는 두 번째 경사로와 같은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경사로를 모두 올라가면 왼쪽에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바라보면 열린 마당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는 특별전시실 1(구: 기획전시실)이, 오른쪽에는 상설전시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교육관은 특별전시실 1, 지상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열린 마당은 특별전시실 1의 지상 3층이며, 지상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전면에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거나 에스컬레이터 왼쪽 통로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상 1층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교육관 입구가 있습니다.
버스 이용 시 (03:39)
(버스 이용 시 동영상의 대체텍스트입니다.)
버스를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양 방면 정류장에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정문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말씀드린 후, 정문에서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용산역에서 서빙고역 방면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 정류장에서 내려 버스 진행 방향으로 직진하면 첫 번째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국립중앙박물관 정문이 바로 있습니다.
다음은 서빙고역에서 용산역 방면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 정류장에서 내려 버스 진행 방향으로 약 100미터 직진하면 오른쪽에 국립중앙박물관 정문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은 ‘거울못’이라는 큰 연못 뒤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문에서 거울못까지의 거리는 100미터 정도 됩니다. 거울못을 바라본 상태에서 시계 방향으로 걷다보면 경사로와 계단이 나옵니다. 이동하는 길 중간, 중간에 기둥 조형물과 화단, 벤치 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유도블럭을 따라 이동해도 좋습니다.
이 경사로와 계단을 오르면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경사로와 계단 왼쪽에는 화장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계단은 높이가 낮고 앞뒤 폭이 넓으니 오르내릴 때 참고해주세요. 군데군데 화분들이 있어서 손잡이를 이용하면 안전합니다. 경사로에는 가운데에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니 우측통행을 해주세요. 양쪽에는 큰 대나무 화분들이 있으므로 이동 시 유의바랍니다.
경사로는 총 세 개로, 하나의 경사로가 끝나면 평지가 나온 후 다시 경사로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경사로를 오르고 나면 한 시 방향에 두 번째 경사로가 있습니다. 세 번째 경사로는 두 번째 경사로와 같은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경사로를 모두 올라가면 왼쪽에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바라보면 열린 마당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는 특별전시실 1(구: 기획전시실)이, 오른쪽에는 상설전시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교육관은 특별전시실 1, 지상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열린 마당은 특별전시실 1의 지상 3층이며, 지상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전면에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거나 에스컬레이터 왼쪽 통로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상 1층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교육관 입구가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양 방면 정류장에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정문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말씀드린 후, 정문에서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용산역에서 서빙고역 방면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 정류장에서 내려 버스 진행 방향으로 직진하면 첫 번째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국립중앙박물관 정문이 바로 있습니다.
다음은 서빙고역에서 용산역 방면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 정류장에서 내려 버스 진행 방향으로 약 100미터 직진하면 오른쪽에 국립중앙박물관 정문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은 ‘거울못’이라는 큰 연못 뒤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문에서 거울못까지의 거리는 100미터 정도 됩니다. 거울못을 바라본 상태에서 시계 방향으로 걷다보면 경사로와 계단이 나옵니다. 이동하는 길 중간, 중간에 기둥 조형물과 화단, 벤치 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유도블럭을 따라 이동해도 좋습니다.
이 경사로와 계단을 오르면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경사로와 계단 왼쪽에는 화장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계단은 높이가 낮고 앞뒤 폭이 넓으니 오르내릴 때 참고해주세요. 군데군데 화분들이 있어서 손잡이를 이용하면 안전합니다. 경사로에는 가운데에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니 우측통행을 해주세요. 양쪽에는 큰 대나무 화분들이 있으므로 이동 시 유의바랍니다.
경사로는 총 세 개로, 하나의 경사로가 끝나면 평지가 나온 후 다시 경사로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경사로를 오르고 나면 한 시 방향에 두 번째 경사로가 있습니다. 세 번째 경사로는 두 번째 경사로와 같은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경사로를 모두 올라가면 왼쪽에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바라보면 열린 마당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는 특별전시실 1(구: 기획전시실)이, 오른쪽에는 상설전시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교육관은 특별전시실 1, 지상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열린 마당은 특별전시실 1의 지상 3층이며, 지상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전면에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거나 에스컬레이터 왼쪽 통로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상 1층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교육관 입구가 있습니다.
택시 이용 시 (02:38)
(택시 이용 시 동영상의 대체텍스트입니다.)
택시를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택시 승강장에서 내리면 왼쪽에 화장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은 그 너머 뒤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에 가기 위해서는 편의시설을 지나 왼쪽에 있는 경사로와 계단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동하는 길 중간, 중간에 기둥 조형물과 화단, 벤치 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유도블럭을 따라 이동해도 좋습니다.
이 경사로와 계단을 오르면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경사로와 계단 왼쪽에는 화장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계단은 높이가 낮고 앞뒤 폭이 넓으니 오르내릴 때 참고해주세요. 군데군데 화분들이 있어서 손잡이를 이용하면 안전합니다. 경사로에는 가운데에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니 우측통행을 해주세요. 양쪽에는 큰 대나무 화분들이 있으므로 이동 시 유의바랍니다.
경사로는 총 세 개로, 하나의 경사로가 끝나면 평지가 나온 후 다시 경사로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경사로를 오르고 나면 한 시 방향에 두 번째 경사로가 있습니다. 세 번째 경사로는 두 번째 경사로와 같은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경사로를 모두 올라가면 왼쪽에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바라보면 열린 마당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는 특별전시실 1(구: 기획전시실)이, 오른쪽에는 상설전시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교육관은 특별전시실 1, 지상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열린 마당은 특별전시실 1의 지상 3층이며, 지상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전면에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거나 에스컬레이터 왼쪽 통로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상 1층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교육관 입구가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택시 승강장에서 내리면 왼쪽에 화장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은 그 너머 뒤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에 가기 위해서는 편의시설을 지나 왼쪽에 있는 경사로와 계단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동하는 길 중간, 중간에 기둥 조형물과 화단, 벤치 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유도블럭을 따라 이동해도 좋습니다.
이 경사로와 계단을 오르면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경사로와 계단 왼쪽에는 화장실, 편의점, 식당,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계단은 높이가 낮고 앞뒤 폭이 넓으니 오르내릴 때 참고해주세요. 군데군데 화분들이 있어서 손잡이를 이용하면 안전합니다. 경사로에는 가운데에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니 우측통행을 해주세요. 양쪽에는 큰 대나무 화분들이 있으므로 이동 시 유의바랍니다.
경사로는 총 세 개로, 하나의 경사로가 끝나면 평지가 나온 후 다시 경사로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경사로를 오르고 나면 한 시 방향에 두 번째 경사로가 있습니다. 세 번째 경사로는 두 번째 경사로와 같은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경사로를 모두 올라가면 왼쪽에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바라보면 열린 마당을 사이에 두고 왼쪽에는 특별전시실 1(구: 기획전시실)이, 오른쪽에는 상설전시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교육관은 특별전시실 1, 지상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열린 마당은 특별전시실 1의 지상 3층이며, 지상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전면에 있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거나 에스컬레이터 왼쪽 통로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상 1층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교육관 입구가 있습니다.
자기차량 이용 시 (00:32)
(자기차량 이용 시 동영상의 대체텍스트입니다.)
자기차량을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지하 1층에 주차한 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C구역으로 이동합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지상 1층으로 올라가면 왼쪽에 교육관이 있습니다.
자기차량을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으로 오시는 길입니다.
지하 1층에 주차한 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C구역으로 이동합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지상 1층으로 올라가면 왼쪽에 교육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