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백자 청화 소나무 매화무늬 연적

송松·죽竹·매梅의 세한삼우는 겨울의 추위를 견디듯 군자君子의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서 청화백자의 주요한 장식 소재로 애용되었고, 연적과 같은 문방구에도 소나무와 매화나무를 함께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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