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박물관 유리건판 사진 조사공개
- 등록일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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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건판은 지금의 필름에 해당하는 것으로 20세기 초반에 많이 사용되었다. 유리건판으로 촬영된 사진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전역의 각종 모습을 담고 있는 귀중한 자료로 유적 조사 및 연구, 그리고 정비 복원 등에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3만 8천여 장의 유리건판은 지역별, 주제별(고고, 미술, 건축, 문자자료, 인류·민속, 기타)로 분류되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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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창덕궁 인정전(1909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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