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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박물관 문서 조사공개
- 등록일2013-12-29
- 조회수21036
조선총독부박물관 문서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작성하여 보관해오던 문서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990년대부터 조선총독부박물관 문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정리 및 공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현재는 [기부] 6권, [진열] 33권, [구입] 21권, [발견] 24권, [지정] 58권, [고적조사] 193권, [보존] 198권, [국유림] 33권, [지도] 106권, [도면] 16권, [기타] 26권 등 분야별로 나누어 총 714권의 문서를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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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조선총독부박물관 '구입' 문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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