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우치가타나

전국 시대 이후에 일본 칼의 주류가 된 우치가타나는 칼집 그대로 허리춤에 끼워 칼날을 위로 향하게 하여 찹니다. ‘가타나’라고 부르기도 하며, 날 길이는 60cm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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