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소속박물관
- 작성일 2005-02-03
- 조회수 2276
- 담당자 양희경 ()
전국 11개 국립박물관은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인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갖는다.
이 기간 동안 설의 유래와 어원, 풍속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박물관 앞마당에서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또한 떡메치기, 가족 소원 빌기 이벤트, 연하장 보내기, 방패연 만들기, 어린이 영화상영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인 23일에는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풍습, 시절음식 등을 소개하며, 각종 민속놀이와 함께 부럼 깨기와 귀밝이술을 시음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설 연휴기간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중앙박물관 소속의 전국 11개 국립지방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 첨부 : 국립박물관 '설·대보름맞이 문화행사'
이 기간 동안 설의 유래와 어원, 풍속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박물관 앞마당에서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또한 떡메치기, 가족 소원 빌기 이벤트, 연하장 보내기, 방패연 만들기, 어린이 영화상영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인 23일에는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풍습, 시절음식 등을 소개하며, 각종 민속놀이와 함께 부럼 깨기와 귀밝이술을 시음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설 연휴기간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중앙박물관 소속의 전국 11개 국립지방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 첨부 : 국립박물관 '설·대보름맞이 문화행사'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국립박물관, 을유년(乙酉年) ‘설·대보름맞이 문화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