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소속박물관
- 작성일 2004-04-12
- 조회수 1448
- 담당자 관리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용산 가족공원 인근에 건립 중인 새 박물관으로 “사무실”을 먼저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새 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를 위해 사무실 중추기능만 먼저 이전하는 것으로, 일반 관람객들의 박물관 전시 관람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변함없이 경복궁 내에 위치한 현 박물관에서 지속된다.
단, 사무실 이전기간동안(4월 28일 ~ 5월 4일) 홈페이지 이용, 민원서비스, 필름 복제 서비스 및 도서실 이용 등 일부 서비스가 잠시 정지된다. 이후 전시실 관람을 제외한 모든 민원서비스는 새로 이전한 용산 새 박물관에서 실시된다.
한편, 용산에 새로 건립 중인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년 10월 중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할 예정으로, 현 박물관은 오는 10월 18일부터 내년 10월까지 전시소장품 이전과 개관 준비를 위해 임시 휴관하게 된다.
※ 문의전화 : 2077-9000(5월 5일 이후 새 대표번호),
398-5000(관람객 편의를 위해 기존 번호를 10월 17일까지 운영)
주소 : <140-026>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6가 168-6번지
국립중앙박물관 사무실 이전에 따른 이용 안내문 1부
단, 사무실 이전기간동안(4월 28일 ~ 5월 4일) 홈페이지 이용, 민원서비스, 필름 복제 서비스 및 도서실 이용 등 일부 서비스가 잠시 정지된다. 이후 전시실 관람을 제외한 모든 민원서비스는 새로 이전한 용산 새 박물관에서 실시된다.
한편, 용산에 새로 건립 중인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년 10월 중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할 예정으로, 현 박물관은 오는 10월 18일부터 내년 10월까지 전시소장품 이전과 개관 준비를 위해 임시 휴관하게 된다.
※ 문의전화 : 2077-9000(5월 5일 이후 새 대표번호),
398-5000(관람객 편의를 위해 기존 번호를 10월 17일까지 운영)
주소 : <140-026>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6가 168-6번지
국립중앙박물관 사무실 이전에 따른 이용 안내문 1부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중앙] 사무실 이전 전시 관람은 오는 10월 17일까지 그대로 지속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