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소속박물관
- 작성일 2004-03-02
- 조회수 2324
- 담당자 이귀영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매주 토요일 오후 1시~2시) 총 33회에 걸쳐「박물관 토요 명품 감상-큐레이터와의 대화」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으로서, 국민들로 하여금 한국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찾게 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애호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여기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영역의 고려자기, 분청사기, 조선백자, 금속공예, 불교조각, 회화, 서예, 목칠공예, 석조미술 중에서 한국 대표하는 명품을 선정하여 1일 1전시실 5~10점에 대한 집중 감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전시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실 정기안내가 고고학 및 미술사학 등 박물관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전문통역안내원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별 전문 연구자들이 작품에 담긴 예술성, 시대적 배경과 사상 등을 직접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국립중앙 박물관 2층에 있는 <안내데스크> 앞으로 오면 된다.
보다 자세한 세부일정 등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go.kr)를 참고하거나, 미술부(02-398-5133)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전화 02-398-5140, 이귀영 연구관)
이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으로서, 국민들로 하여금 한국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찾게 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애호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여기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영역의 고려자기, 분청사기, 조선백자, 금속공예, 불교조각, 회화, 서예, 목칠공예, 석조미술 중에서 한국 대표하는 명품을 선정하여 1일 1전시실 5~10점에 대한 집중 감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전시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실 정기안내가 고고학 및 미술사학 등 박물관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전문통역안내원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별 전문 연구자들이 작품에 담긴 예술성, 시대적 배경과 사상 등을 직접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국립중앙 박물관 2층에 있는 <안내데스크> 앞으로 오면 된다.
보다 자세한 세부일정 등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museum.go.kr)를 참고하거나, 미술부(02-398-5133)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전화 02-398-5140, 이귀영 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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