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소그드의 역사와 문화
  • 등록일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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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드의 역사와 문화” 심포지엄은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의 “동서 문화의 십자로-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 전시(2009.11.16.~2010.9.26.)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소그드 문화를 국내 연구자와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0년 9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했으며 8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발표자 민병훈(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 루스탐 술래이마노프(Rustam Suleimanov, 전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 소장), 파벨 루리에(Pavel Lurye, 러시아 에르미타주박물관 연구원), 미야시타 사에코(宮下佐江子, 도쿄 고대오리엔트박물관 연구원), 김용문(강릉원주대학교 교수), 미르사딕 이스하코프(Mirsadik Iskhkov, 국립우즈베키스탄동방학대학교 교수)은 역사, 고고학, 미술사, 복식사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 현황과 새로운 성과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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