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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 등록일2024-12-20
- 조회수38
![[수어통역]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asset/image/media-video-placeholder.jpg)
[수어통역]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은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과 함께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기 전환기 비엔나를 무대로
자유와 변화를 꿈꿨던 예술가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며,
1900년대 비엔나가 가지는 문화사적 의미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레오폴트미술관은 비엔나 모더니즘 예술에 관심을 가졌던 수집가
루돌프 레오폴트와 그의 아내 엘리자베트 레오폴트의 소장품
약 5,200여 점을 바탕으로 설립된 미술관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레오폴트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회화 작품들을 포함하여
포스터, 그래픽 디자인, 사진, 가구, 공예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품으로
미술, 음악, 건축 등 다방면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준
비엔나 1900년의 예술가들을 만나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를 포함한 꿈꾸는 예술가들의 대표작 총 191점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꿈꾸는 예술가들’의 도전과 혁신이
지금의 우리에게 강렬한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수어통역]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