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청자 상감 모란 보상화 넝쿨무늬 표주박모양 주전자
  • 다른명칭

    靑磁象嵌牡丹唐草文瓢形注子, 청자 상감 모란 당초문 표형 주자

  • 전시명칭

    청자 상감 모란 넝쿨무늬 조롱박모양 주전자

  • 국적/시대

    한국 - 고려

  • 재질

    도자기 - 청자

  • 분류

    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주전자

  • 크기

    높이 36.0cm, 입지름 2.2cm, 바닥지름 10.4cm

  • 소장품번호

    증 7258

  • 전시위치

    기증3

청자상감표형주자. 기형과 상감 장식이 12세기 중후반의 주자 특징을 보여준다. 손잡이 상단과 중단에 보수한 흔적이 있다. 구연부와 동체 하부에는 연판문, 동체에는 원권 안에 모란문을, 바탕에는 당초문 또는 운학문을 흑백상감하였다. 주두와 손잡이는 대나무를 모티프로 하여 장식되었다. 유약이 균일하게 시유되지 않아 목과 동체부에는 유약이 뭉친 부분이 있고 유약층에 빙렬이 심하다. 굽은 안굽으로 번조 받침이 3개 그대로 붙어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청자 상감 모란 보상화 넝쿨무늬 표주박모양 주전자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