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목우자수심결언해
  • 다른명칭

    보물 목우자수심결(언해)(2014), 牧牛子修心訣(諺解)

  • 전시명칭

    마음 닦는 법을 설파한 지눌知訥의 『목우자수심결(언해) 牧牛子修心訣(諺解)』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종이

  • 분류

    문화예술 - 문헌 - 기타

  • 크기

    세로 27.0cm, 가로 16.8cm

  • 지정문화유산

    보물

  • 소장품번호

    구 10391

  • 전시위치

    고려2

고려시대 승려 보조국사 지눌(普照國師 知訥, 1158-1210)이 쓴 『목우자수심결』을 세조(世祖, 재위 1455-1468)가 직접 구결(口訣)하고, 신미(信眉, 1403-1480)가 훈민정음으로 번역한 책이다. 목우자는 지눌의 호이다. 이 책은 마음을 닦는[修心]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서술하여, 마음을 다스리고 선(禪)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안내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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