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시왕개채중수원문
  • 다른명칭

    十王改彩重修願文

  • 전시명칭

    시왕상을 수리하고 쓴 글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섬유 - 견

  • 분류

    종교신앙 - 불교 - 의식 - 기타

  • 크기

    세로 33.4cm, 가로 43.3cm

  • 소장품번호

    신수 17099

  • 전시위치

    불교회화

시왕상을 다시 개채하고 중수하면서 지은 글로 建陽(건양)원년(1896) 3월 30일 점안되었다. 상궁 홍씨와 이씨 2인의 시주로 불사가 이루어졌으며 시왕상 중 제 7번째상임을 밝히고 있다. 원문은 비단천에 朱書(주서)로 기입되었다. 당시 金魚(금어)는 彰悟(창오), 奉完(봉완), 知宗(지종), 性坦(성탄), 宗仁(종인)이 참여했으며 都片手(도편수)는 應釋(응석), 天機(천기), 就善(취선), 尙法(상법), 在悟(재오), 尙奎(상규), □善(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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