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청자 넝쿨무늬 암막새
- 다른명칭
靑磁陽刻唐草文平瓦當, 청자 양각 당초문 평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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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칭
청자로 만든 기와
- 국적/시대
한국 - 고려
- 재질
도자기 - 청자
- 분류
주생활 - 건축부재 - 지붕재 - 암막새
- 크기
너비 19.9cm, 높이 4.1cm, 길이 26.4cm
- 소장품번호
증 2346
- 전시위치
고려1
고려는 불교가 성행하여 많은 사찰이 조성되어 기와도 활발하게 제작되었다. 기와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것은 청자로 만든 기와이다. 『고려사』에는 1157년(의종 11) 양이정을 짓고 청자로 기와를 얹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당초무늬가 돋을새김으로 베풀어진 암막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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