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중요
사자 모양 수레 장식
  • 다른명칭

    木造獅子像, 목조 사자상

  • 전시명칭

    목조사자상

  • 국적/시대

    아시아 - 미얀마

  • 재질

    나무

  • 크기

    높이 44.2cm, 너비 47.0cm, 두께 8.5cm

  • 소장품번호

    증 1546

  • 전시위치

    기증3

19세기 미얀마 버마 족이 나무로 만든 사자상이다. 머리와 목, 꼬리 부분에 갈기가 있고, 오른쪽 앞발은 턱에서 내려온 수염을 잡고 있다. 맨 아래에 있는 비녀 모양의 긴 막대 앞부분에 사자 갈기와 비슷한 문양이 있는 나무에 턱을 만들고, 사자가 올라가 있는 좌대를 그 위에 올려놓았다. 하단의 앞부분과 사자가 올라가 있는 턱 밑 부분에 구멍이 하나씩 뚫려 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사자 모양 수레 장식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