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회판
- 다른명칭
재판, 灰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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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칭
회판
- 국적/시대
한국 - 일제강점
- 재질
나무 - 소나무
- 분류
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신변잡구 - 기타
- 크기
높이 8cm, 너비 30.5cm, 길이 64cm
- 소장품번호
신수 9541
- 전시위치
목칠공예
재판은 담뱃대, 담배합, 재떨이, 타구(唾具: 침이나 가래를 뱉는 그릇) 등 흡연 도구 등을 한 곳에 모아 정돈하는 목판이다. 사랑방에서는 주로 서안(書案)의 옆에 놓여졌다.가장자리가 낮게 만들어진 이 재판은 아래쪽에 풍혈(風穴: 물건의 둘레에 구멍을 뚫거나 잘게 새겨 붙이는 꾸밈새)을 뚫어 움직일 때 손으로 잡기 편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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