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삼천사 대지국사 비 조각
- 다른명칭
三川寺大智國師碑片, 삼천사 대지국사 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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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칭
삼천사 대지국사 비석 조각
- 국적/시대
한국 - 고려
- 출토지
서울특별시 - 은평구
- 재질
돌
- 작가
이영간 지음, 고려 문종 서
- 분류
사회생활 - 기념 - 비
- 크기
가로 19.2cm, 세로 26.5cm, 가로 4.4cm, 세로 2.8cm
- 소장품번호
신수 20652
- 전시위치
서화
서울시 은평구 진관내동 삼천곡 삼천사에 있는 대지국사(大智國師)의 비이다. 고려시대의 이영간(李靈幹)이 짓고, 문종이 써서 문종 연간(1046~1083)에 세웠다고 전한다. 현재 137개의 편이 남아있고, 서울역사박물관에도 일부 파편이 남아있다. 비편은 비교적 작은 글씨의 碑陽(비양)과 비교적 큰 글씨의 碑陰(비음), 명문이 없는 것으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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