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명칭
圓山應擧筆 松龜鴛鴦圖十二幅屛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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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칭
소나무와 거북이, 원앙
- 국적/시대
일본 - 에도
- 재질
종이
- 작가
마루야마 오쿄(圓山應擧, 1733-1795)
- 분류
문화예술 - 서화 - 회화 - 일반회화
- 크기
전체길이 171.5cm, 전체너비 381.6cm, 세로 156.0cm, 가로 333.6cm, 전체길이 171.5cm, 전체너비 381.6cm, 세로 156.0cm, 가로 333.6cm
- 소장품번호
구 10025
- 전시위치
일본
마루야마 오쿄(圓山應擧, 1733-1795)의 작품으로, 금박지에 소나무, 거북, 원앙을 그린 12폭병풍이다. 각 6폭씩 2틀로 이루어져 있다. (12-1~6)은 어린 소나무, 거북을, (12-7~12)은 설송, 원앙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12-1) 우측 하단에 "應擧寫", (12-12) 좌측 하단에 "天明癸卯初夏寫 應擧"라고 쓰여 있어, 1783년 오쿄 나이 51세에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각 관서 아래에는 백문방인 2개("應擧之印", "仲選", 1.6×1.6㎝)가 있다. (12-2)와 (12-3)의 뒷면 연결부를 종이로 보강하였다.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