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중요
백자 「제」가 쓰여진 제기
  • 다른명칭

    白磁『祭』銘祭器, 백자 「제」명 제기

  • 전시명칭

    백자 "제"가 쓰여진 제기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도자기 - 백자

  • 분류

    사회생활 - 의례생활 - 제례 - 제기

  • 크기

    높이 6.3cm, 입지름 17.9cm, 바닥지름 10.3cm

  • 소장품번호

    수정 224

  • 전시위치

    기증2

′시접′이라는 제기이다. 시접은 절을 올리기 전에 먼저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가볍게 세 번 두드려서 소리를 내어 신령에게 고한 다음 수저를 올려놓는 그릇이다. 신위(神位) 바로 앞에 잔, 받침과 함께 놓인다. 이 시접의 안쪽 바닥에는 청화 안료로 ′제(祭)′자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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