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몸에 지니는 작은 부처
- 다른명칭
金製 護身菩薩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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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칭
純金製護身佛
- 국적/시대
한국 - 고려
- 재질
금속 - 금
- 분류
종교신앙 - 불교 - 예배 - 불상
- 크기
높이 2.7cm
- 소장품번호
덕수 6303
- 전시위치
고려2
고려시대에는 이처럼 몸에 지니고 다니며 호신(護身), 또는 호지불(護持佛)의 역할을 한 작은 크기의 보살상이나 사천왕상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바위 위에 한쪽 무릎을 세운 윤왕좌(輪王座)의 모습을 하고 그 옆에는 버드나무가 꽂힌 정병이 있어 수월관음(水月觀音)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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