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명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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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
2022-10-25~2023-03-15
- 전시품
디에고 벨라스케스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피터르 파울 루벤스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얀 브뤼헐 1세 <꽃다발을 꽂은 파란 꽃병> 등 빈미술사박물관 대표 소장품 96점 출품
- 전시요약
이번 전시에서는 15~20세기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르네상스, 바로크미술 시기 대표 소장품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회화, 공예, 갑옷, 태피스트리 등 96점의 전시품이 소개됩니다. 피터르 파울 루벤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틴토레토, 베로네세, 안토니 반 다이크, 얀 스테인 등 빈미술사박물관 소장 서양미술 거장들의 명화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1892년 수교 당시 고종이 오스트리아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선물했던 조선의 갑옷과 투구도 이번 전시에 선보이게 되어, 수교 130주년 기념의 의미도 되새기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담당부서
전시과 양승미
(1688-0361) - 공유하기
※ 입장권 부당거래 방지를 위해 현장구매 시 1인당 구매수량을 4매로 제한하고자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시 기간이 2023년 3월 15일까지 2주 연장되었습니다.
※ 이 전시는 30분 단위 회차별 예매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예매 바로가기(인터파크) ☞예매 바로가기(YES24)
- 전시 평균 관람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으므로 감안하여 예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장 판매도 30분 단위 회차별 한정 수량을 진행되며 조기매진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회차보다 이른 시간 입장은 어렵습니다.
- 무료 입장 대상자이신 분들도 온라인에서 무료 권종을 선택하여 예매할 수 있습니다.
※ 전시장이 혼잡하여 전시 해설을 하지 않습니다.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도 하지 않습니다.
※ 오디오가이드를 스마트폰 어플(어플명: 가이드온, 유료)로도 이용할 수 있으니 개인 이어폰을 지참해 주십시오.
※ 얼리버드 티켓 사용 기한이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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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예매 개시 일정
예매 개시 |
예매 가능 날짜 |
2022.12.1.(목) 10:00 |
2023.1.1.~1.15. |
2022.12.16.(금) 10:00 |
2023.1.16.~1.31. |
2023.1.2.(월) 10:00 |
2023.2.1.~2.15. |
2023.1.16.(월) 10:00 |
2023.2.16.~3.1. |
2023.2.10.(금) 10:00 |
2023.3.2.~3.15. |
♣ 전시 관람 FAQ♣
1. 현장 예매도 회차로 예매되나요?
- 그렇습니다. 현장도 회차별 수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 매표하시는 시점에 잔여 수량이 남아 있는 회차 중 선택해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2. 오늘 가면 현장에서 표를 구할 수 있나요?
- 현장 구매하시는 순서대로 회차가 마감되기 때문에 언제 마감이 될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 최근의 통계로는 낮 12시 정도에 모든 현장 회차가 매진되고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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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전 시 명: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Six Centuries of Beauty in the Habsburg Empire)
o 기 간: 2022. 10. 25.(화) ~ 2023. 3. 15.(수) 예정
o 장 소: 기획전시실
o 전 시 품: 디에고 벨라스케스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피터르 파울 루벤스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얀 브뤼헐 1세 <꽃다발을 꽂은 파란 꽃병> 등 빈미술사박물관 대표 소장품 96점 출품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대표 소장품전을 개최합니다.
합스부르크 왕가는 13세기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배출한 이후 15~20세기 초까지 600여년 간 신성로마제국과 오스트리아 영토를 다스리는 황제로 군림한 가문이며 유럽의 정세에 가장 영향력 있던 명문가 중 하나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20세기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르네상스, 바로크미술 시기 대표 소장품을 통해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회화, 공예, 갑옷, 태피스트리 등 96점의 전시품이 소개됩니다. 피터르 파울 루벤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틴토레토, 베로네세, 안토니 반 다이크, 얀 스테인 등 빈미술사박물관 소장 서양미술 거장들의 명화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1892년 수교 당시 고종이 오스트리아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선물했던 조선의 갑옷과 투구도 이번 전시에 선보이게 되어, 수교 130주년 기념의 의미도 되새기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이 협력하여 개최합니다.
▷ 관람 시간
구분 |
관람 가능 시간 |
비고 |
월, 화, 목, 금, 일 |
10:00〜18:00까지 *입장 마감 17:20 |
발권 마감 17:20 관람 종료 18:00 |
수, 토 |
10:00〜21:00까지 *입장 마감 20:20 |
발권 마감 20:20 관람 종료 21:00 |
이외의 시간에 전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원하시는 경우 오디오가이드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휴관일: 1.1.(신정), 1.22.(설날 당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일 관람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발권 마감 시각보다 이르게 매진될 수도 있습니다.
※ 전시장 내부 혼잡도에 따라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예매의 취소·환불은 관람 지정일 기준 전일까지 가능하며(수수료는 티켓 예매처마다 다름),
당일의 취소·환불은 티켓 예매처에 문의바랍니다.
※ 현장에서는 당일 티켓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관람일자가 지난 티켓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입장료
구분 |
내용 |
성인 |
청소년 |
어린이 |
유아 |
경로우대 |
(만25세~64세) |
(만13세~24세) |
(만7세~12세) |
(만4세~6세) |
(만65세 이상) |
||
티켓 |
개인 |
17,500 |
15,000 |
10,000 |
6,000 |
8,000 |
단체(20인 이상) |
15,000 |
12,000 |
8,000 |
5,000 |
7,000 |
▶ 할인정보
구분 |
할인율 |
ㅇ 48개월 미만 유아, 단체 인솔자(단체 인원 20인 이상 시 교원 1인만) ㅇ 법령에 따른 각종 유공자,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동반 1인, 관련 유족증 소지자 본인 *관련법령 「5ㆍ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ㅇ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또는 관련 증빙자료 소지자(본인에 한함) ㅇ 의무복무 중인 군경 및 소방원 ㅇ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및 동반 1인 ㅇ 박물관회 기부회원증 소지자 및 동반 1인(기부 회원에 한함) ㅇ 박물관 기증자증 소지자 및 동반 1인 ㅇ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회원 (당해 연도 회원 갱신자에 한함) |
무료 |
ㅇ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ㅇ 예술인패스(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급) 소지자 ㅇ 박물관회 일반회원증, 특별회원증, 후원회원증 소지자 |
50% |
ㅇ 현역 군경 ‧ 소방원, 주한 외국군인 본인(의무복무 제외) |
40% |
ㅇ 지방자치단체 발급 다자녀 우대카드 소지자와 그 가족 *자녀 2인 가족 : 20%할인 / 자녀 3인 가족 : 30%할인 / 자녀 4인 이상 가족 : 40%할인 |
20~40% |
ㅇ 멜론 VIP회원 30% 할인 |
30% |
ㅇ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람권(2022년도 공연) 소지자(1회에 한해 할인 가능) |
20% |
ㅇ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관람권 소지자, 어린이박물관 입장권 소지자 ㅇ 국세청 홈택스 세금포인트 할인쿠폰 소지자 |
10% |
ㅇ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전시 티켓 정가 구매자 ㅇ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전시 티켓과 함께 구입 시 |
통합권 할인 |
※ 증빙서류 미지참시 현장에서 차액 지불
※ 관람권 소지자 할인(빈필하모니/엘리자벳/의궤전 정가 구매자/극장'용')의 경우 실물 티켓으로만 증빙 가능합니다.
단, 어린이박물관 입장권 소지자의 경우 모바일티켓으로도 증빙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