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현재전시 테마전
달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
  • 전시명

    달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

  • 전시장소

    분청사기·백자실

  • 전시기간

    2024-06-25~2025-06-22

  • 전시품

    금사리 수습 <달항아리 구연부편> 등 27건 28점

  • 전시요약

    18세기 전반 운영된 경기도 광주 금사리 관요 수습 파편과 완형을 함께 전시

  • 담당부서

    미술부 임진아

    (02-2077-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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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년 무렵 조선왕실은 궁궐에서 사용할 백자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광주에 관요 왕실 도자기 가마를 두었습니다. 금사리金沙里는 1734년부터 1751년까지 운영된 가마입니다. 금사리는 유백색 우윳빛의 백자색과 달항아리를 만든 곳으로 유명합니다. 금사리 수습 파편을 통해 달항아리 등 금사리에서 만들어진 백자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