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소속박물관
- 작성일 2005-11-04
- 조회수 1900
- 담당자 이혜경 (s8r+)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구일회)은 관음사(대한불교조계종 제 23교구 본사, 주지 용주)와 공동 주최로 오는 11월 10일(목)부터 12월 2일(금)까지 4회에 걸쳐서 [ 유네스코 세계의 불교유산]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불교유산을 불교의 발생지인 파키스탄 ? 인도를 비롯하여 한국, 중국, 일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해당 분야의 권위 있는 국내외 연구자를 초청하여 열리는 것이다. 광범위한 시간과 공간을 관통하는 불교문화의 정수를 살펴보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본과 중국 불교미술에 관한 10일, 25일 강연은 각 분야의 한국 연구자인 임남수 교수(영남대학교 미술학부), 배진달 교수(용인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의 통역으로 이루어진다.
□ 강연 개요
- 강연일시 : 강연일은 아래 표 참조, 시간 : 오후 2시 ~ 5시
- 강연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 대상 : 불교유산에 관심 있는 일반인
- 외국어 강연은 통역으로 진행
- 강연일정표
▲ 법륭사석가삼존불상
▲ 석굴암 11면관음보살상
▲ 보드가야의 마하보디불당
일본과 중국 불교미술에 관한 10일, 25일 강연은 각 분야의 한국 연구자인 임남수 교수(영남대학교 미술학부), 배진달 교수(용인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의 통역으로 이루어진다.
□ 강연 개요
- 강연일시 : 강연일은 아래 표 참조, 시간 : 오후 2시 ~ 5시
- 강연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 대상 : 불교유산에 관심 있는 일반인
- 외국어 강연은 통역으로 진행
- 강연일정표
강연일 | 주제 | 강사 |
11월 10일(목) | 일본의 불교유산 - 法隆寺의 불교미술 | 오오하시 가츠아키(大橋一章) (와세다대학 문학부 교수) |
11월 18일(금) | 한국의 불교유산 - 石窟庵 ·佛國寺 | 김리나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
11월 25일(금) | 중국의 불교유산 - 雲岡 · 龍門石窟 | 엔젠잉(顔娟英) (대만중앙연구원 연구원) |
12월 2일(금) | 인도 · 파키스탄의 불교유산 | 이주형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
▲ 법륭사석가삼존불상
▲ 석굴암 11면관음보살상
▲ 보드가야의 마하보디불당
▲ 운강석굴 20굴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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