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중앙박물관
- 작성일 2019-09-27
- 조회수 1030
- 담당자 ()
2019 사랑-인도문화축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립중앙박물관과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이 협력하여
김해, 대구, 부여의 국립소속박물관에서 인도문화축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남인도 타밀나두 지역에서 유래된 인도의 8대 고전무용인
바라타나티얌을 인도 전통악기의 다채로운 색에 맞춰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자세한 예약 및 관람정보는
아래 해당 소속박물관을 클릭하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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