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 소식
  • 중앙박물관
서화실이 새로운 전시를 준비합니다(7.1. / 7.8. 휴실)
  • 작성일 2019-06-24
  • 조회수 10023
  • 담당자 미술부 이재호 (02-2077-9498)

국립중앙박물관은 서화실의 새로운 정기 주제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전시는 특별전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7.23.~9.22.)와 연계하여

조선시대 실경산수화의 넓은 세계를 보여드립니다.

전시 작업을 위해 다음과 같이 임시 휴실합니다.
새로운 서화와 함께 곧 찾아 뵙겠습니다.



o
휴실목적: 서화실 정기 주제전시 교체

o 휴실기간: 71() / 7월 8() 양일간

o 전시재개: 7월 2(화) - 주제실2
                  (교체 전 "마음으로 듣는 새들의 노래"
              
교체 후 "그림과 지도 사이")
                  
                    작가미상, <한양 전경>, 조선 19세기, 종이에 엷은 색, 덕수3256


                  7
월 9(화) - 명품실

                  (교체 전 "손세기, 손창근 기증 명품 서화전 2"
               → 교체 후 "<옥호정도>, 한양 속 별천지")
                   
                      작가미상, <옥호정도>, 조선 19세기, 종이에 엷은 색, 2016년 이춘녕 유족 기증
                            * 최초공개


                  
7월 9(화) - 주제실1

                  (교체 전 "손세기, 손창근 기증 명품 서화전 2"
               → 교체 후 "관아와 누정이 있는 그림")
                  

                     한시각, <북새선은도>, 조선 1664년, 비단에 색, 덕수4065

서화실(201)는 휴실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서화실이 새로운 전시를 준비합니다(7.1. / 7.8. 휴실)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