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소속박물관
- 작성일 2014-01-02
- 조회수 2910
- 담당자 기획운영과 박노홍 (bEB3FQcAbFhzAwQD)
2013년 한 해 동안 1,276,165명의 관람객이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을 찾았습 니다(일평균 4,090명). 공식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의 옥외전시장 개방에 따른 관람객 32,495명을 포함하면 총 1,308,660명이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셈이 됩니다.
이와 같은 관람객수는 2012년(1,378,074명)에 비해 10만 1천여 명이 줄은 것으로 7.4% 감소하였습니다. 내국인 관람객은 1,207,638명으로서 7.1% 줄었고 외국인 관람객은 68,527명으로서 12.1% 감소하였습니다.
관람객이 줄어든 원인들 가운데 하나는 내진 보강과 전시 개편 공사로 인한 신라역사관(옛 고고관)의 장기 휴관(1~10월)으로 생각됩니다.
관람객들을 나누어 보면, 일반 39.7%, 일반단체 12.5%, 청소년 16.1%, 청소년단체 31.7%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일본인 27.0%, 중국인 20.1%, 영어권 23.8%, 기타 29.1%이었습니다.
월별로는 4월이 14.3%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달은 2월로서 4.4%였으며, 관람객이 가장 많은 요일은 토요일(19.9%), 가장 적은 요일은 수요일(12.5%)로 나타났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날은 5월 18일(토)로 11,663명이 입장하였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014년에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는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더욱 새로워진 ‘신라역사관’을 비롯한 ‘신라미술관’, ‘월지관’ 등의 상설전시관을 많이 방문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갑오년 말의 해를 맞이하여 천마총(天馬塚) 특별전(3월 개최)을 비롯하여 경상도 개도(開道) 700주년 기념전(7월) 등 다양한 특별전들을 마련할 예정이오니 많이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와 같은 관람객수는 2012년(1,378,074명)에 비해 10만 1천여 명이 줄은 것으로 7.4% 감소하였습니다. 내국인 관람객은 1,207,638명으로서 7.1% 줄었고 외국인 관람객은 68,527명으로서 12.1% 감소하였습니다.
관람객이 줄어든 원인들 가운데 하나는 내진 보강과 전시 개편 공사로 인한 신라역사관(옛 고고관)의 장기 휴관(1~10월)으로 생각됩니다.
관람객들을 나누어 보면, 일반 39.7%, 일반단체 12.5%, 청소년 16.1%, 청소년단체 31.7%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일본인 27.0%, 중국인 20.1%, 영어권 23.8%, 기타 29.1%이었습니다.
월별로는 4월이 14.3%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달은 2월로서 4.4%였으며, 관람객이 가장 많은 요일은 토요일(19.9%), 가장 적은 요일은 수요일(12.5%)로 나타났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날은 5월 18일(토)로 11,663명이 입장하였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014년에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는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더욱 새로워진 ‘신라역사관’을 비롯한 ‘신라미술관’, ‘월지관’ 등의 상설전시관을 많이 방문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갑오년 말의 해를 맞이하여 천마총(天馬塚) 특별전(3월 개최)을 비롯하여 경상도 개도(開道) 700주년 기념전(7월) 등 다양한 특별전들을 마련할 예정이오니 많이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국립경주박물관 2013년 관람객 127만여 명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