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인사말

서문

프롤로그. 더 멀리, 합스부르크가의 비상
- 칼럼1 합스부르크 왕가 수집의 역사

1부. 황제의 취향을 담다, 프라하의 '예술의 방'
- 칼럼2 십자형 해시계

2부. 최초의 박물관을 꾸미다, 티롤의 암브라스 성
- 테마 갑옷은 패션이다

3부. 매혹의 명화를 수집하다, 예술의 도시 빈
- 칼럼3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실의 화가 벨라스케스
 
4부. 대중에게 선보이다, 궁전을 박물관으로
- 칼럼4 합스부르크 가문의 후원자와 예술가

5부. 결작을 집대성하다, 빈미술사박물관
- 칼럼5 빈미술사박물관 건축의 역사

에필로그. 더 가까이, 오스트리아에 전한 조선의 마음
- 칼럼6 수교 기념으로 오스트리아 황제에게 전한 고종의 선물
- 칼럼7 1892년 조선, 오스트리아와 수교하다

논고
- 합스부르크 제국과 오스트리아
- 합스부르크 왕조와 16~17세기 유럽 궁정 초상화의 전통

부록
- 합스부르크 왕가 계보도
- 지도로 보는 합스부르크 변천사
- 도판목록
- 참고문헌
- 사진 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