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유적은 국립박물관에서 4차례에 걸쳐 조사하였던 한강유역의 충적대지상에 형성된 신석기시대 취락유적으로서 이 유적은 대동강유역의 지탑리유적과 함께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토기분포상 중 첨저토기로 대표되는 중서부 지역에 해당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신석기시대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유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조사보고서는 75년도에 실시된 4차 조사분으로 신석기시대 주거지 11묘와 적석유구, 삼국시대 옹관묘 2기 및 건물지 일부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으며 트렌치 출토품과 참고품은 별책으로 발간중이다.
(4×6배판, 양장본, 512면, 1,500부)


Ⅰ. 서

Ⅱ. 유적의 위치와 환경
  1. 유적의 위치 및 자연환경
  2. 유적의 고고학적 환경

Ⅲ. 조사경과
  1. 발굴동기
  2. 조사과정

Ⅳ. 조사내용
  1. 연구성과
  2. 층위
  3. 유구와 출토유물
    가. 신석기시대
    나. 삼국시대
 
 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