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가야 장신구 은팔찌(남원시 두락리 5호 무덤)’유물 관련 금속공예 '은팔찌 만들기'
- 등록일2021-10-20
- 조회수431
- 담당부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가야 장신구 은팔찌(남원시 두락리 5호 무덤)’ 유물 관련
금속공예 '은팔찌 만들기'
국립전주박물관(관장 홍진근, 이하 전주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로 금속공예 ‘은팔찌 만들기’를 오는 10월 30일(토) 오후 2시와 4시 전주박물관 열린공간 온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박물관이 소장한‘가야 장신구 은팔찌(남원시 두락리 5호 무덤)' 유물과 관련하여 기획했으며, 예부터 장신구로 활용되었던 은팔찌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귀금속에 대한 강연을 들은 후 팔찌의 사이즈를 측정하는 법과 손으로 직접 각인을 넣는 기법, 체인을 연결하는 법 등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24명(14시 12명/ 16시 12명)을 모집하며, 오는 10월 22일(금) 오전 10시부터 10월 27일(수) 오후 5시까지 전주박물관 홈페이지(jeonju.museum.g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전주박물관의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침체되어있는 지역민에게 문화가 있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인을 대상으로 소수의 인원을 모집해 직접 금속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체험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국립전주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가야 장신구 은팔찌(남원시 두락리 5호 무덤)’유물 관련 금속공예 '은팔찌 만들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