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전북 서화계를 이끌다 특별전 연계 학술강연회 개최
- 등록일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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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선비문화 브랜드 사업 및 특별전 연계 학술강연회-
예향藝鄕의 도시, 전북을 다시 읽다,
묵향으로 펼쳐간, 석정 이정직의 학문과 예술세계
o 특별전 <선비, 전북 서화계를 이끌다-석정 이정직>(9.10.~11.24.), 국립전주박물관 시민갤러리
o 학술강연회: 2019년 10월 11일(금)~ 12일(토) 14:00~17:30 (장소: 전주박물관 강당)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선비문화 브랜드 사업 추진과 연계하여‘선비, 전북 서화계를 이끌다’특별전(9.10.~11.24.)을 개최하고 있다. 19세기말~20세기초 전북의 선비 석정石亭 이정직李定稷(1841~1910)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살펴보는 전시와 연계하여, 10월 11일(금), 12일(토) 2시부터 5시 반까지 양일간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 일정
일시 |
주제 |
강연자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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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
14:00~15:30 |
근대 계몽기 석정 이정직의 수학과정과 학예관 |
구사회(선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강당 |
15:30~17:00 |
전북의 선비, 석정 이정직의 회화 |
유순영(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
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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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
14:00~15:30 |
석정 이정직의 서화론 |
진준현(전 서울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관) |
강당 |
15:30~17:00 |
첩학帖學의 대가, 석정 이정직 |
박철상(한국문헌문화연구소 소장) |
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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