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5.여러면석기
  • 등록일2016-08-03
  • 조회수5338



5.여러면석기
자연면이 석기의 상·하부분에서 부분적으로 관찰되며, 이를 중심으로 수직으로 돌아가며, 둔각 박리되었다. 전체적으로 타원형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연면에는 망치에 맞아 으깨진 흔적들이 고루 관찰된다. 둥근 형태로 제작하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떼어내었으며, 떼어내지 못한 면에는 작업면과의 능선부분에 망치돌로 으스러진 흔적들이 관찰된다. 측면에는 S자형태의 교차박리로 모서리 부분의 모를 제거하였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5.여러면석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