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중 회화 국제학술 심포지엄 "경계를 넘어서"
- 등록일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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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2008년 10월 16일(목)에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한중 회화 국제학술 심포지엄 “경계를 넘어서 Beyond Boundaries”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학자 4명과 국외 학자 5명이 참가하여 모두 9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경계를 넘어서”라는 심포지엄의 제목이 말해주듯, 각기 다른 배경과 입장에서 한국과 중국 회화사를 연구해 온 발표자들은 고유한 관점을 가지고 동아시아 회화사의 여러 문제에 대하여 다양하고 흥미로운 견해를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적과 전공분야를 넘어 이루어질 연구자간의 토론은 우리 회화사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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