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 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
- 등록일2016-04-25
- 조회수1877
- 담당부서 미술부
한국미(美)의 순례자, 최순우를 회고하다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
ㅇ 제 목: 최순우 기념 프로그램,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
ㅇ 기 간: 2016. 4. 26(화) ~ 12. 31(토)
ㅇ 전시실: 통일신라실, 회화실, 불교조각실, 백자실 등 상설전시관 9개 전시실
ㅇ 전시품: “해학미가 넘나는” 김두량의 <긁는 개>, “원의 어진 맛이 너무나 순정적인” <달항아리> 등 21건 21점
국립중앙박물관은 최순우(崔淳雨, 1916.4.27. ~ 1984.12.15)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그램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을 상설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최순우가 아끼고 좋아했던 작품들을 그의 글과 함께 소개하여 우리 문화재에 대한 그의 생각과 애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5월 18일에는 프로그램 연계 특별 강연으로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최순우 선생의 박물관 사업과 한국미술사 연구의 의의”(소강당, 오후 3시-5시)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문서 참조]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 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