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장흥고」가 새겨진 분청사기 인화 무늬 대접
  • 다른명칭

    「長興庫」銘 粉靑沙器 印花文 대접

  • 전시명칭

    장흥고가 새겨진 분청사기 인화무늬 대접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출토지

    경상북도 - 성주군

  • 재질

    도자기 - 분청

  • 분류

    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완

  • 크기

    높이 7cm, 뚜껑높이 16.4cm, 지름 19.7cm, 뚜껑지름 29.4cm

  • 소장품번호

    덕수6369

  • 전시위치

    도자공예-분청사기-백자

1934년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세조 임금의 태봉(胎封)을 옮길 때 출토된 대접이다. 당시 ′正統3년(1438)′의 기록이 있는 태지(胎誌)가 함께 발견되었기 때문에, 15세기 전반 인화기법 분청사기의 제작 경향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표시-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국립중앙박물관이(가) 창작한 「장흥고」가 새겨진 분청사기 인화 무늬 대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