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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박물관
- 작성일 2003-06-16
- 조회수 2317
- 담당자 관리자 ()
- 도자교실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한『외국인 도자교실』을 개강·운영한다.
외국인을 위한 이 강좌는 한국의 전통 도자를 배우게 되는데 미리 준비한 흙을 가지고 여러 가지 모양의 도자기를 빚어내는 제작과정을 손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이 강좌는 한국에 거주하는 18세이상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13:30부터 16:30까지 영어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 100,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인적사항(이름, 주소, 전화번호, 직업, 국적, e-mail주소)을 기재하여 국립중앙박물관에 FAX(02-398-5070) 또는 E-MAIL(ksw6212@hanmail.net)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 문의 : 국립중앙박물관 섭외교육과(☎ 02-398-5085, 39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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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ttery class -
National Museum of Korea established a program "Cultural Class for Foreigners" to provide an opportunity for foreigners residing in Korea to experience Korean traditional culture. In this class, you will be making pottery on a wheel with prepared clay.
All foreign residents over 18 years old in Korea are qualified to apply for the program. The class lasts for three months from September to November and will be taught in English on every Monday 13:30∼16:30. It is free of charge except for the material fee(₩100,000).
You can apply by e-mail (ksw6212@hanmail.net) or fax (02-398-5070), and your name, address, phone number, job title, nationality and e-mail are required for the application. A maximum of 20 people will be selected based on order of application.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all 02-398-5241(English) or 02-398-5081(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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