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속 피아노> 미륵삼존불 | 행사/참여: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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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피아노> 미륵삼존불

2021 박물관 온라인 문화향연 '박물관 속 피아노' 세 번째 이야기 피아니스트 양방언 공연!

피아니스트 양방언 ,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 , 첼리스트 나인국이 국립경주박물관의 신라미술관 전시실에서 ‘Pure Imagination’, ‘차마고도’, ‘야상월우’, ‘바람의 약속’을 연주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신라미술관에서 만나는 신라 여행!

삼존미륵불을 보면서 당시 신라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삼존미륵불의 미소와 함께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 아티스트 정보

ARTIST: 양방언(피아노), 강이채(바이올린), 나인국(첼로)

✔곡 정보

1. 양방언 – Pure Imagination

2. 양방언 – 차마고도

3. 양방언 – 야상월우

4. 양방언 – 바람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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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협찬] 야마하 피아노

● '박물관 속 피아노' 공연 소개

박물관의 대표 유물 및 전시에서 느낀 아티스트의 느낌과 아티스트가 선정한 곡들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문화향연’ 공연입니다. 각 박물관의 유물/전시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전시 정보

ㅇ제목: 신라미술관

ㅇ기간: 상설 전시

ㅇ장소: 국립경주박물관

신라미술관 《미륵삼존불》 더 알아보기 ☞

국립중앙박물관 인스타그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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