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중요
월광사 원랑선사 탑비
  • 다른명칭

    보물 제천 월광사지 원랑선사탑비(1963), 堤川 月光寺址 圓朗禪師塔碑,月光寺 圓朗禪師 塔碑

  • 전시명칭

    월광사원랑선사탑비

  • 국적/시대

    한국 - 통일신라

  • 출토지

    충청북도 - 제천시

  • 재질

  • 분류

    사회생활 - 기념 - 비

  • 크기

    전체높이 395cm, 두께 24cm, 높이 226cm, 너비 97cm

  • 지정문화재

    보물

  • 소장품번호

    신수 18235

  • 전시위치

    역사의 길

이 탑비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비로 보물 제360호임. 전체높이가 4미터에 가까운 웅장한 모습이다. 석비의 주인공인 원랑선사는 816년에 태어나서 845년에 정식 승려가 되는 구족계를 받았으며 당(唐)나라에 가서 불법(佛法)을 구하였다. 귀국한 뒤에는 충북 제천에 있는 월광사(月光寺)에 초빙되었다. 883년에 세상을 떠난지, 7년 후인 890년(진성여왕 4)에 그가 머물렀던 월광사에 이 비를 세웠다. 국립박물관으로 옮긴 것은 1922년의 일이다. 정연하게 줄을 맞추어 글자를 새겼는데, 쓰인 구양순체라는 글씨체는 당대에 매우 유행하였다. 비를 받치는 거북모양의 대좌, 비의 모자격인 이수가 갖추어져 전형적인 완숙기의 석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신라말의 이같은 형식의 석비는 고려시대에도 그대로 이어져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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