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특별전 현재전시
중국 고대 청동기_신에서 인간으로
  • 전시명

    중국 고대 청동기_신에서 인간으로

  •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 전시기간

    2021-09-16~2021-11-14

  • 담당부서

    전시과 오세은

    (02-2077-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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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개요

제목: 중국 고대 청동기-신에서 인간으로

기간: 2021.9.16.()~2021.11.14.()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전시품: 기원전 21세기 하왕조- 기원후 3세기 한대까지의 중국 상하이박물관 대표 청동예기 67점
ㅇ관람료: 무료  
  *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및 현장에서 상설전시관 관람 예약을 하시면 본 특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특별전시실 입구에서 입장 대기할 수 있습니다.
  * 추석 당일(9.21.)은 휴관입니다.
ㅇ 상설전시관 관람예약:   https://www.museum.go.kr/site/main/reserve/exhibitionhall/intro

ㅇ 전시 소개

국립중앙박물관은 중국 청동기 대표 박물관인 상하이박물관과 협력하여 중국 고대 청동기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1928년 은허殷墟 유적에서 삼천 삼백여 년 전의 청동기가 대규모로 발굴되었습니다. 안개 속에 싸여 있던 상나라의 실체가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황하문명을 세계에 알린 순간이기도 합니다. 이어진 발굴조사로 중국 청동기는 기원전 21세기경 하나라 때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전쟁과 같은 생사
生死를 가르는 중대사를 결정할 때 왕은 직접 신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 의식에 사용하는 청동 그릇에 들이는 정성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무서운 괴수 얼굴이 떠오르는 기괴한 무늬, 탄성을 자아내는 압도적인 크기와 형태는 신에게 바치기 위한 제례 도구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신을 위해 사용되던 청동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왕과 제후의 권력을 상징하는 수단으로 변화합니다.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에 철기가 사용되자 청동기는 일상용기로 쓰임새가 다시 한 번 바뀝니다.

세계 다른 어떤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문화유산 중국 청동기!

이번 특별전에서 시대에 따른 중국 고대 청동기 문화의 변화상과 함께 청동기의 제작방법, 무늬, 문자,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중국 역사의 단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웃나라 중국의 고대 역사를 담고 있는 그릇
, 상하이박물관의 보물을 만나러 오세요.



동영상


듣자 하오니 옛날 태제*께서는 신령스러운 세발솥 하나를 만드셨다 합니다. 사마천의 사기 * 중국 전설의 신神이자 제왕 신이 만들었던 청동기는 다시 신을 향하고 시간이 흘러 인간을 향합니다. 신비한 무늬와 대담한 형태로 가득한 세계 최고의 청동기 상하이박물관의 보물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특별전 중국 고대 청동기 신에서 인간으로 2021.9.16.목-11.14.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중국 고대 청동기_신에서 인간으로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