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 World Art Gallery World Ceramics Gallery
    World Ceramics Gallery

    Introduction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는 세계문화 2021.01.25. MON 세계문화관 세계도자실 개관 상설전시관 3층
       
      • 600 Years of East-West Exchange through Ceramics
      • The World Ceramics Gallery of the World Art Gallery aims to showcase the cultures from around the world and their interactions with each other, rather than the culture of a specific region. “Ceramics” is an apt theme for the purpose of exploring the exchanges between East and West. Ranging from a glass to drink water in the morning to a burial urn as the resting place of the soul after death, ceramics are deeply connected to not only the daily life of each individual, but also the history and culture of each region. After the 16th century, Europeans who arrived in Asia by pioneering seaways came into contact with Eastern cultures, and Eastern porcelain was attractive enough to satisfy their taste for the exotic. The European elites rushed to collect Eastern porcelain, and the East India Companies of European countries fiercely competed to acquire trade goods from the East. On the other hand, Europeans who became enticed by Chinese porcelain eventually began to produce their own porcelain at the beginning of the 18th century. Subsequently, the popularity of Eastern styles, triggered by imports of porcelain, becam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birth of Western ceramics.
      • To fill the World Ceramics Gallery of the World Art Gallery, the museum has loaned porcelains traded to Europe and early-stage European porcelain in the collections of Princessehof National of Ceramics and Groninger Museum. The exhibition will be held for two years until November 13, 2022.

      Video

      0:00:00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관 세계도자실 0:00:06 바다를 건너 이슬람으로 간 ‘중국 청화백자 주전자’ 0:00:12 일본으로 향하던 배, 신안선 속 중국 도자기 0:00:18 대항해의 시대, 유럽을 열광시킨 중국 청화백자 0:00:30 동양문화의 전달자,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주문한 접시’ 0:00:35 동양 감성과 북유럽의 만남, ‘아리타 청화백자 맥주잔’ 0:00:40 영국 왕비가 인정한 ‘웨지우드 크림웨어’ 0:00:43 유럽, 자기의 시대를 열게 한 ‘마이센 백자 주전자’ 0:00:47 18세기, 이국적 유럽 도자기의 향연 0:00:51 도자기를 통해 동서양이 만났던 역동적인 역사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World Ceramics Gallery (00:59)

      도자기의 발생과 교류의 역사 기원전 2세기 중국 한 자기의 발생 4~10세기 중국 남북조~오대 중국 최대 청자 제작소, 월주요 7~12세기 중국 당~북송 송대 최고 품질의 백자 제작소, 정요 10세기 한국 고려 918~1395년 중국 이후 최초의 청자 제작, 고려청자 12~14세기 중국 송~원 중국, 바닷길로 도자기 수출 1323년 중국 원 1279~1368년 일본으로 가던 무역선, 신안 앞바다에 난파 15~16세기 중국 명 1368~1644년 무슬림, 중국에 이슬람풍 청화백자 주문 16세기 포르투갈, 유럽 최초 아시아 항로 개척 17세기 1602~1799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 포르투갈에 이어 동양 문물 공급 17세기 초 중국 명말˛청초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 포르투갈 배에서 청화백자 강탈(유럽 경매시장에 매매) 1616년 일본 에도 1603~1867년 조선 사기장에 의해 탄생한 일본 자기 1659년 일본 에도 1603~1867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 일본에 56,700개 자기 주문 1620년 1620~1740년 중국의 청화백자를 모방하다, 네덜란드 델프트 도기 1709년 유럽 최초의 자기, 독일 마이센 자기 탄생 1719년 마이센에 이어 자기 제작 성공, 오스트리아 빈 제작소 1756년 유럽 자기의 눈부신 번영, 프랑스 세브르 제작소 설립 18~19세기 18th~19th century 유럽 각지에서 생산되는 자기 19~20세기 19th~20th century 유럽 산업혁명과 자기 제작의 혁신, 자기의 대중화

      History of Ceramics and Cross-cultural Exchange (04:15)

      'Chinoiserie Wind Blowing from East Asia to Europe' 360 Degree VR Video Shortcuts
      시누아즈리, 유럽에 분 동양의 바람 ▸대항해시대 ▸유럽인들은 인도양을 지나 태평양으로 나아가고, 마침내 중국에 도달한다. ▸17~18세기 새로운 바닷길을 따라 동양의 문물이 유럽으로 물밀 듯 쏟아져 들어왔다. ▸Main title: 시누아즈리Chinoiserie, 유럽에 분 동양의 바람 ▸중국 자기, 유럽 궁전을 채우다 - 1706년에 완성된 독일 샤를로텐부르크 성의 도자기 방 - 황금 같은 가치를 지녀 ‘화이트 골드(하얀 금)’로 불렸던 중국 자기로 방을 가득 채웠다. ▸작센 공국 아우구스투스 2세의 미완의 꿈, '도자기 궁전’ - 오늘날의 3D 재현 모습 - 아우구스투스는 1727년부터 자신의 수집품으로 여름별장을 ‘도자기 궁’으로 바꾸려하였다. 그러나 결국 실현되지 못한 채 ‘미완의 꿈’으로 남았다. - 당시 푀펠만이 그린 ‘도자기 궁’ 설계도 ▸포르투갈왕과 유럽의 군주들, 중국풍에 열광하다. - 조반니 벨리니의 ‘신들의 연회’ - 프랑스와 부셰의 ‘중국식 정원’ - 프랑스와 부셰의 ‘차이니즈 마켓’ - 그림, 가구, 건축 장식 등 유럽 곳곳에서 크게 유행한 중국풍이 당시 그림 속에 담겨있다. ▸유럽 자기 시장의 변화의 조짐, 도기와 자기를 만들다. - 네덜란드에서는 중국 청화백자의 모양과 무늬를 모방한 델프트 도기 제작에 성공하였다. - 그리고 점차 델프트 도기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완성하여 인기를 끈다. - 유럽인들의 집과 성을 장식한 델프트 도기 타일 ▸중국 자기가 유럽에 유입된 지 100여년 뒤 각고의 시행착오 끝에 1709년 독일 마이센에서 자기 생산에 성공하며 비로소 자기의 시대를 열었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곳곳에서 자기가 생산되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중국 자기의 유행은 서서히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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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자기의 탄생과 이마리 자기 The Birth of Japanense Porcelain and Imari Ware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7년 전쟁(임진왜란)으로 조선의 많은 자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갔다. When Toyotomi Hideyoshi of Japan launched a seven-year war against Korea in 1592, a number of Korean artisans were forcibly taken to Japan. 일본으로 끌려온 사기장은 일본 각지로 흩어져 도자기를 만들었다. 그 중 사가현 아리타는 조선 사기장에 의해 일본 최초의 자기가 만들어진 곳이다. The artisans were then dispersed and continued their craft across Japan. It was in Arita in present-day Saga Prefecture that porcelain was first produced in Japan by Korean artisans. 아리타 지역에 조선 사기장이 자기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14대 가나가에 산베이 소장의 이삼평의 행적을 기록한 문서 를 통해 알 수 있다. That Korean artisans made porcelain in the Arita region was recored in a document that details the life and work of Yi Sam-pyeong. The document is housed in the collection of the 14th-generation descendant of Kanagae Sanbee. "제 선조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게이초 연간(1596~1615), 조선 침략 전쟁에서 나베시마 나오시게 부대가 길 안내를 해줄 조선을 찾다 불러들이게 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Let me tell you about my ancestor. He was one of the Koreans who were called in to guide the troops of Nabeshima Naoshige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r Korea in the Keicho period(1596~1615). 그의 이름은 '삼평'이요, 그가 말하길 '나는 옛날부터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당연히 제 선조는 조선인의 후예입니다." His name was 'Sam-pyeong', and he said, "I have long been engaged in pottery making". My ancestor was surely a Korean descendant. 당시 세계에서 자기를 만들 수 있었던 나라는 조선, 중국, 베트남 뿐이었다. At that time, Korea, China, and Vietnam were the only countries that produced porcelain. 일본에서는 차를 마시는 다도가 유행하면서 조선 도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일본 내 고급 자기를 갖고자 하는 수요가 더욱 많아졌다 With the widespread practice of tea ceremony in Japan, the Japanese became increasingly interested in Korean porcelain, and there was a surge of demand for high-quality porcelain. 일본 도자기의 시조로 추앙받고 있는 이삼평은 자기 생산에 적합한 태토 백토를 찾아 나섰고, Now revered as the father of Japanese porcelain, Yi Sam-pyeong went in search for clay appropriate for porcelain production. 1616년 마침내 아리타 동부 백토가 매장된 이즈미야마산 자석광을 발견했다. in 1616, the finally discovered kaolin clay at the Izumiyama Quarry in the east of Arita. 이즈미야마산의 백토로 백자 제작에 성공함으로써 일본은 드디어 '자기의 시대'를 맞게 되었다. With the kaolin clay from Izumiyama, Yi succeeded in producing white porcelain and thereby opened up the "Age of Porcelain" in Japan. 이후 아리타에는 수많은 가마가 생겨났고 일본 최대 자기 생산지가 되면서 자기 생산 강국으로 가는 초석이 되었다. Since then, a number of new kilns opened up in Arita, which became the largest porcelain production site in Japan. This development laid the goundwork for Japan's emergence as one of the leading porcelain producers in the world. 또한 일본은 나가사키항에 온 중국 상인으로부터 중국의 자기 채색기술을 전수받아 채색자기 생산도 성공하였다. Japan also succeeded in producing colored porcelain when artisans were initiated into the technique of using colored enamels over the glaze through Chinese merchants who came to the port of Nagasaki. 초기에는 중국자기를 모방하였지만 점차 가키에몬 자기 등 일본만의 양식을 확립하였고, 금색이 더해진 긴란데는 유럽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이마리 자기였다. Artisans imitated Chinese porcelain at first but gradually established distinctive Japanese styles such as Kakiemon. Especially, Kinrande porcelain decorated with gold enamel was one of the most popular types of Imary porcelain in Europe. '이마리 자기'는 아리타에서 만들어진 자기가 일본 이마리항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에 온 네덜란드 상인을 통해 유럽 각지로 수출되었다. 'Imari porcelain' derived its name from the port of Imari, when porcelain produced in Arita was shipped overseas. Through Dutch merchants who came to Japan for trade, Imari wares reached various parts of Europe. 1659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는 56,700개에 이르는 자기를 일본에 주문하였고, 일본은 이를 성공적으로 납품함으로써 세계 자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In 1659, the Dutch East India Company(VOC) ordered about 56,700 pieces of porcelain from Japan. Successfully fulfilling the orders, Japan brought about a fresh breeze to the global porcelain market. 점차 유럽의 생활양식과 취향이 반영된 이마리 자기가 제작, 수출되었고, 18세기 유럽에서 자기가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동안에도 일본의 자기 디자인은 한동안 유럽에서 널리 유행하였다. Imari porcelain gradually incorporated European lifestyle and taste into its form and design. Even when Europeans began to produce their own porcelain in the 18th century, the designs of Japanese porcelain remained widely popular in Europe.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The Birth of Japanense Porcelain and Imari Ware (03:20)

      ">‘자기제운도瓷器制運圖’로 본 중국 자기 제작 과정과 교역 Making and Trading Chinese Porcelain: Paintings of the Porcelain Production Process 홍콩해사박물관 소장 ‘자기제운도瓷器制運圖’는18세기 후반에 경덕진요景德鎭窯에서 자기를 생산한 과정과 광저우(廣州)로 운반하는 과정,외국 상인들과 거래하는 모습 등을 상세히 그린 그림 모음집이다. The Paintings of the Porcelain Production Process in the collection of the Hong Kong Maritime Museumare a series of paintings that depict in detail the process of producing porcelain at the Jingdezhen kilns,transporting wares to Guangzhou, and trading with foreign merchants in the late 18th century. 원석 채취 경덕진요의 백토는 고령토와 백돈자를 섞어 만든다. 고령토는 장시성의 고령산高嶺山에서, 백돈자는 안후이성의 개화산開花山에서 가져온다. Mining Raw Stone In Jingdezhen workshops, porcelain clay is mixed from two raw materials, petuntse and kaolin. Kaolin comes from Gaoling Mountain, and petuntse from Kaihua Mountain. 단단한 원석 부수기 보통 단단한 암석 형태이기 때문에 물레방아나 절구로 빻아서 정밀하게 가루를 만든다. Pulverizing the Stone Petuntse and kaolin usually come in the form of solid rock. Workers thus use a watermill or pestles to crush them into fine powder. 고운 가루 만들기 가루로 만든 흙은 고운 체로 체질하여 불순물을 걸러낸다. Sieving the Clay PasteCrushed into a powder form, petuntse and kaolin are then sifted through a fine sieve and cleaned of impurities. 점토 만들기 체질한 고운 흙을 물에 잘 풀고, 나무틀 위에 커다란 천을 올려 물을 빼는 작업을 한다. 천에 남은 흙은 천으로 잘 감싼 후 벽돌로 눌러 둔다. 적당히 마르면 망치 등으로 두들겨 점토를 찰지게 만든다. Preparing the Clay The fine powder is mixed with water. Workers then drain the mixture, using a large piece of fine fabric placed over a wooden tub. The clay left in the fabric is wrapped and pressed with bricks. Once the clay is adequately dry, workers pound it with mallets until the clay becomes malleable. 점토 벽돌 만들기 이 점토를 직사각형의 벽돌로 만들고, 경덕진으로 운반하기 위해 햇볕 아래 건조하여 보관한다.Molding the Clay into Bricks Workers mold the clay into rectangular bricks and dry them in the sun for shipment to Jingdezhen. 경덕진으로 운반 고령토와 백돈자를 잘 섞어 만든 점토 벽돌을 도자기 제작소가 있는 경덕진으로 옮긴다. Transporting Clay Bricks to Jingdezhen Clay bricks made up of kaolin and petuntse are transported to Jingdezhen, where the pottery workshops are located. 성형: 모양 만들기 물레로 자기를 만들고 있다. 물레의 둥근판 아래 회전할 수 있는 기계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보조가 천장의 끈을 잡고 발로 바퀴를 돌리면 장인은 물레 속도를 이용하여 그릇을 만든다.Shaping: Forming the Body The artisan is shaping the body of a ware on a wheel. The assistant holds a rope attached to the ceiling and turns the wheel with his foot. Using the speed of the wheel, the artisan creates the shape. 성형: 칼로 그릇 다듬기 반쯤 건조된 그릇을 칼로 가지런하게 다듬는다. 그릇 전체를 균일하게 깎아야 구울 때 터지지 않으며, 모양도 아름답고 가볍다. 이후 그늘진 곳에 옮겨 건조시킨다.Shaping: Smoothing with a Knife and Drying The artisan perfects the body of the partly dried wares, using a knife and a wheel table. The surface of the wares needs to be evenly carved in order to prevent them from exploding in the kiln and make them light and in good shape. Afterwards, the wares are dried in the shade. 밑그림 그리기 유약을 바르기 전 밑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다. 경덕진요의 작업은 분업화되어 있어 그림의 윤곽을 그리는 사람은 윤곽만, 색칠하는 사람은 색칠만 한다. 그러나 그 기술이 뛰어나 마치 한 사람이 전체 그림을 그린 것 같다.Drawing Preliminary Sketches This is the process of drawing preliminary sketches on the waresbefore glazing. In Jingdezhen workshops, the works are carefullydivided into specialized sections: there are those who areexclusively responsible for drawing sketches, and there are otherswho specialize in coloring. However, their works are so skilled andwell-coordinated that it appears as if one person drew and paintedthe whole design. 유약 바르기 보통 유약이 있는 큰 항아리 속에 그릇을 담가 유약을 입힌다.큰 그릇은 유약에 담그면 부서지기 쉽기 때문에 입으로 불어서 유약을 입힌다. 보통 3~4회 많으면 17~18회 뿌린다.Applying Glaze Wares are usually dipped into a vat of glaze. Large pieces,however, are easy to break if dipped directly into the glaze.Instead, they are glazed by blowing the solution onto the surfacethrough a bamboo tube with a fine mesh on one end. The glazeis typically blown 3 or 4 times and, in some cases, up to 17 or18 times. 가마 안에 도자기 쌓기 이 경덕진 가마는 항아리를 뒤집어 놓은 듯 둥근 모양(만요滿窯)이다.유약을 바른 그릇을 갑발에 넣어 가마에 쌓는다. 그릇을 쌓을 때는 중간 중간에 간격을 두어 불이 잘 돌 수 있도록 한다. Filling the Kiln This kiln depicted in the painting has the shape of an upturned jar. Workers put the glazed wares in saggars and pile them up inside the kiln. The wares are placed with space between them so that the heat can spread out. 도자기 굽기 900℃ 정도 온도가 오르면 가마 입구를 벽돌로 막고 가마 옆 작은 구멍에 땔감을 쉴새없이 넣는다. Firing the Wares Once the temperature climbs to 900℃, the entrance to the kiln is sealed with bricks, and workers continuously feed firewood into the kiln. 도자기 꺼내기 그릇이 충분히 익으면 불을 끄고 하루 밤낮을 식힌 후 가마문을 연다. Taking out the Wares from the Kiln Once the wares are sufficiently baked, the kiln is left to cool for a day or so before it can be opened. 백자 위에 색 칠하기 곱게 연마한 각종 색안료를 운향유蕓香油와 같은 기름에 잘 개어 이미 밑그림을 그려 구운 백자 위에 색을 칠한다(유상채釉上彩). 여러 색으로 장식된 오채五彩부터 투채鬪彩, 분채粉彩 등 다양하며 이때 서양 장식 기법이나 문양을 모방한 것을 양채洋彩자기라고 불렀다. Decorating the Wares in Colors A variety of finely ground color pigments are blended with oil andapplied onto the surface of white porcelain, where preliminarysketches are already drawn. There were various styles and techniques of coloring, including Wucai, Doucai, or Fencai. Wares decorated with European-style motifs or techniques were called Yangcai. 채색한 자기 낮은 온도로 다시 굽기 채색 안료는 고온의 불 속에서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낮은 온도에서 구워야 한다. 이때 별도의 가마를 사용하는데 그림 속 가마는 앞이 열려 있어 그릇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Second Firing at a Low Temperature Because color pigments disappear if fired at a high temperature, the wares need to be refired at a low temperature in order to fix the colors. This time, workers use a different kiln. In this painting, the worker is firing the wares in a kiln that has a front opening, which allows him to inspect the wares. 운송준비: 볏짚으로 포장하기 경덕진요에서 제작한 자기를 광저우로 운반하기 위해 볏짚으로 자기를 1차 포장하고있다. Preparing Shipping: Packaging In order to transport the porcelain from Jingdezhen to Guangzhou, workers wrap the wares in woven straw before placing them in large barrels. 운송준비: 상자에 넣기 볏짚으로 포장한 자기를 통에 넣고, 가마 이름을 표기하고 있다. Preparing Shipping: Packaging Workers put straw-wrapped porcelains into barrels and mark the name of the kiln on the barrels. 운송: 광저우로 가는 길 경덕진요 자기는 포양호(鄱陽湖)와 간강(贛江)을 거쳐 난창(南昌)으로 운송되어 장시성과 광둥성 경계인 메이링(梅岭) 고개를 가로 질러 운송된다. 그림에는 폭풍이 몰아쳐 두 명의 사공이 방향타를 힘겹게 잡고 있으며, 상인은 선실 내부에서 근심어린 표정으로 보고있다. Shipping: Journey to Guangzhou Porcelains from Jingdezhen are shipped through Poyang Lake and the Gan River to Nanchang. Then, workers carry them over land, traversing the Meiling Pass, the border between Jiangxi and Guangdong Provinces. In the painting, a storm is raging, and two boatmen are arduously holding the rudder while merchants are anxiously watching from inside the cabin. 중국 국제무역항, 광저우(캔턴) 풍경 붉은 십자가가 있는 깃발이 꽂힌 배에 유럽 상인들이 노를 젓고 있다. 그림 중앙 바다에 "진주 바위"라고 불리는 섬과 12세기부터 이 지역을 상징하는 리우롱사(六榕寺) 탑이 그려져 있어 국제 무역이 활발했던 광저우 풍경임을 알 수 있다. A View of Guangzhou (Canton) European merchants are rowing a boat with a red cross flag. Occupying the center of the painting is an island called Sea Pearl Rock, and the pagoda in the background is the Flowery Pagoda ofLiurong Temple, which has served as a local landmark since the 12th century. These details indicate that this is a view of Guangzhou, a central hub for international trade. 주문자기: 광저우에 온 자기 다시 칠하기 광저우에 도착한 수출용 백자 가운데 특별 주문 자기의 경우 광저우에서 다시 장식되기도 하였다.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풍경, 성경, 신화 그림이나 혹은 국가나 가문의 문장이 그려졌다. 이것을 광채廣彩 혹은 캔턴Caton 자기라고 하였다. Adding Decoration to Specially Ordered Porcelains Among export porcelains that arrived at Guangzhou, specially ordered ones were often given overglaze decoration. They were typically decorated with European-style landscape, biblical or mythical scenes, or royal or family coats of arms. Such porcelains with additional decoration were called Guangcai or Canton porcelain. 덧칠한 주문자기 다시 굽기 수출용으로 다시 장식된 자기를 작은 가마에 넣고 굽고 있다. Refiring the Specially Ordered Porcelains The export porcelains with additional decoration are fired again in a small kiln. 광저우(캔턴) 자기 교역 시장 각종 채색자기가 진열되어 있는 상점 앞에 유럽 상인들이 자기를 구입하기 위해 와 있다. 유럽인들은 중국 상인들이 이미 수집해 놓은자기를 사기도 하고, 특별히 주문하기도 하였다. Porcelain Market in Canton European merchants are in front of a porcelain shop, where a variety of colored porcelains are on display. Europeans often bought porcelains already collected by Chinese merchants or at times placed special orders.

      Making and Trading Chinese Porcelain: Paintings of the Porcelain Production Process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