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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학술마당한·몽 학술자료조사단소개 > 한몽 공동 학술조사단소개

한몽 공동 학술조사단소개

  • 1차 1998년 ~ 2001년
    1차 1998년 ~ 2001년

    민족 문화의 기원을 찾아서... 고고학 발굴 조사 진행

  • 2차 2001년 ~ 2006년
    2차 2001년 ~ 2006년

    고고, 미술, 역사 분야로 학술 교류 분야 확대

  • 3차 2007년 ~ 2011년
    3차 2007년 ~ 2011년

    양국간 지속적 학술 교류 분야 학대 및 지속

  • 한몽 공동 학술조사단 소개
  • 공동 학술 기관 소개
한몽 공동 학술조사단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은 북방유목문화와 우리문화의 비교연구를 위하여 아시아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몽골에서의 조사사업을 추진하였다. 몽골국립박물관(당시 몽골국립중앙박물관)과 몽골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당시 역사연구소)는 1990년 몽골 개방 이후에 외국과의 공동조사를 확대하기 위해 한-몽 공동학술조사단을 구성하는데 합의하였다. 1998년에 제1차(1998~2001)한-몽 공동학술조사(Mon-Sol Project) 협약을 체결하고 고고학 발굴조사를 계획하였다. 2001년에는 제2차(2002~2006) 체결하여 고고ㆍ미술ㆍ역사분야로 그 폭을 넓혔으며 2006년에는 제3차(2007~2011) 협약을 체결하여 양국의 교류지속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 동안 몽골 현지조사 10회, 학술심포지엄 3회, 특별전시 개최 4회(서울 및 울란바토르), 12권의 책자발간 등과 독립진열장 26대를 2차례(2004, 2007)에 걸쳐 몽골에 기증하여 전시환경개선에 발판을 마련하였다. 2006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몽골방문과 2007년에는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방한시 양국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고고학 등 역사분야의 공동발굴을 위한 연구를 지속 ㆍ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2006년부터는 동몽골의 대형 흉노무덤 발굴조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양국의 교류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양국 약 20인의 연구자들이 상대국가를 방문하여 함께 조사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다호리와 법천리에서 함께 발굴조사하였으며, 몽골에서 발굴한 자료를 서울의 박물관 작업실에서 함께 정리하여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양국의 연구자들이 기술을 습득하고 문화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따뜻한 인정을 나눔으로써 미래에도 협력할 수 있는 동반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담당부서 고고역사부 노희숙 (02-2077-9470)